와... 운동 전 부스팅 효과 제대로인 것 같아요!
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겨하는 여자 헬린이인데요, 늘 해외직배송으로 해외 제품만 먹어왔어요. 뭔가 국산은 별로일 것 같은 막연한 편견 때문에...!
근데 그런 부정적인 인식을 확 바꿔놓은 부스터예요! 부스터 특유의 쓴 맛도 없고 되게 달콤해서 먹으면서 약간 별로이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, 헬스장 가니까 심박수 130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! 각성 효과도 좋고 펌핑감이 진짜 오져요... 오늘 하체 하기 전에 마셨는데 힙어브덕션 5키로 더 꽂아서 쳤네요!
얼른 내일 상체 하기 전에 또 먹을거예요 ㅠㅠ